티드는 연세대학교 최종훈 박사님과 치과대학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안전하고 건강한 구강용품을 생산하는 
덴탈케어 브랜드입니다. 상품을 판매하기보다는 고객의 치아건강을 위해서 믿을 수 있는 덴탈케어 제품을 
처방한다는 마음으로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약 20여년 전부터 시작한 치아에 대한 최종훈 박사님의 연구와 고민의 결실로써 티드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단순히 구강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치약, 가글, 칫솔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치아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처방하는 전문적인 덴탈케어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티드는 하루 세 번 약을 복용하라는 처방 약어 T.I.D.(Ter In Die)에서 착안한 브랜드입니다. 이를 통해 하루 
세 번 티드 치약으로 양치하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로고타입은 의사들이 처방전을 작성할 때 사용하는 폰트에서 영감을 받아 전문적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도장 모양의 심볼마크는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나타내며, 심볼 속 쉼표는 하루 세 번의 양치 시간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티드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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