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ing, Package
이성당은 해방 직후부터 지금까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입니다. 오랜 세월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이성당 리브랜딩 작업은‘그대로의 이성당, 고맙습니다.’라는 키워드를 갖고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만드는 게 아닌 기존의 것들을 되살리는 ‘복원’의 개념으로 접근했습니다. 옛것을 살리는 동시에 현재와 어우러지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대로의 이성당, 고맙습니다
이성당은 단순히 오래된 빵집이 아니라 대한민국 빵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한자 그대로의 뜻인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의 가게’는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작은 동네 가게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빵의 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성당은 단순히 맛있는 빵을 파는 것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성당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키비주얼
이성당은 전통적이고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독창적인 키비주얼을 활용합니다. 한글과 한자를 결합한 고풍스러운 로고는 브랜드의 역사성을 강조하며, 나무와 벽돌을 활용한 따뜻한 매장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아늑함과 정통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또한, 70년대에 사용된 패턴과 손글씨 스타일을 접목한 포장 디자인은 단순한 빵을 넘어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